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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대구경북 특산물직거래 장터 8일간 2천200만원치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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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농가 높은 만족감 표시, 하반기에도 이어갈 것"

지난달 대구꽃박람회 행사장과 연계해 마련된 엑스코 대구경북 특산물직거래장터에서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농특산물들을 직접 판매하고 있다. 엑스코 제공
지난달 대구꽃박람회 행사장과 연계해 마련된 엑스코 대구경북 특산물직거래장터에서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농특산물들을 직접 판매하고 있다. 엑스코 제공

엑스코가 주요 전시행사와 연계해 운영하는 대구경북 특산물직거래장터가 8일간 약 2천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엑스코는 지난 24~27일에 열린 '베이비&키즈페어'와 대한민국 캠핑대전, 지난달 27~30일 열린 대구꽃박람회와 연계한 특산물 장터에서 참여 농가들이 2천2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엑스코가 대구경북 지역농가를 돕고자 마련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는 대구, 경산, 성주, 영덕의 농가들이 참가해 10여개 부스를 차리고 참외, 체리, 방울토마토, 벌꿀, 시금치, 사과즙 등 자체 생산한 지역 특산물 및 가공품을 직거래를 통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엑스코 서장은 대표이사 사장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실시한 직거래 장터는 지역 특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하반기에도 겨울철 특산물 농가들을 위한 직거래장터를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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