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시대에 환경 관련 책을 읽고 토론하며 기후 위기를 이해하고 극복 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산하 대구녹색학습원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마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생각을 나누는 기후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실시간 온라인 화상수업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미리 배부한 기후 환경 관련 책을 읽은 뒤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토의와 토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발표한다.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가다듬을 수 있는 자리다.
7월부터 연말까지 후반기 활동에는 플라스틱 문제, 적정 기술, 물발자국,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이런 문제를 기후 변화와 연관 지어 이해하고 인간의 활동과 기후 변화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활동이 포함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1월에 시작, 6월까지 전반기 수업이 마무리됐다. 후반기 수업은 7월 3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된다. 후반기 수업에 참여하고 싶은 학생은 매월 둘째, 넷째 주 평일에 대구녹색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장진주 원장은 "기후 변화는 인류에게 중요한 문제 중 하나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환경 관련 책을 읽고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탐색과 탐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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