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의회, 제283회 정례회 폐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회 청사. 매일신문DB
대구시의회 청사. 매일신문DB

대구시의회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27건의 안건을 처리한 뒤 제283회 정례회를 폐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 시의회는모두 19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으며,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 개정안'은 지원계획 수립 등의 사항을 강행규정에서 임의규정으로 바꾸는 등 일부 수정가결했다. 군위군의 대구 편입을 위해 대구시가 요청한 의견 제시 안건은 찬성의견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다만 이번 회기에서는 애초 심사 예정이던 조례안 11건이 상정유보처리되기도 했다. 이는 지난 4일 의회사무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전문위원실 직원 전원이 2주 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충분한 검토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30일 예정된 제3차 본회의에는 동의·승인안 5건, 제·개정·폐지 조례안 20건, 의견제시안 1건, 기타 1건 등 총 27건의 안건이 상정돼있다. 다음 회기는 7월 12일부터 열흘 간 열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