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독립영화관-잔칫날'이 3일 0시 10분에 방송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작품상, 관객상, 배우상, 배급지원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무명 MC 경만(하준 분)은 각종 행사 일을 하며 여동생과 함께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버지를 간호 중이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경만은 슬퍼할 겨를도 없이 장례 비용조차 없는 빡빡한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동생 몰래 장례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으로 생신 축하연 행사를 간 경만. 남편을 잃은 후 웃음도 잃은 팔순의 어머니를 웃게 해 달라는 아들의 요청을 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재롱을 피운다. 가장 울고 싶은 날 가장 최선을 다해 환한 웃음을 지어야 하는 경만은 팔순 잔치에서 예기치 못한 소동에 휘말리며 발이 묶이게 된다. 한편 홀로 장례식장을 지키는 여동생은 상주인 오빠의 부재로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주변의 잔소리만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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