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작은 '신음소리'에 구급차 보낸 소방관, 대구시의회 표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회는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이창복 소방장에게 시의회 표창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대구시의회는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이창복 소방장에게 시의회 표창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신고자의 작은 신음과 구토 소리도 놓치지 않고 구급차를 보내 생명을 구해낸 소방관이 대구시의회 표창을 받았다.

대구시의회는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이창복 소방장에게 시의회 표창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소방장은 지난달 8일 오전 신고 전화에서 들려오는 작은 신음과 구토 소리를 듣고 GPS를 통해 위치를 조회, 119구급대를 보내 생명을 구했다. 장난전화로 오인하고 끊을 수도 있었지만 끝까지 환자의 상태를 살핀 결과였다.

이날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을 대신해 표창을 수여한 김지만·윤기배 시의원은 "민첩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데 대해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불철주야 노고가 많은 소방공무원들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