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가족센터 건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구 ‘더·품·터’, 행안부 의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
실내놀이터,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 조성

2022년 준공 예정인
2022년 준공 예정인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북구 '더·품·터'(더불어 키우는 품속의 아이들을 위한 밝은 터전)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특별교부세 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사업 16건을 심사해 대구 북구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 5곳을 선정했다. 대구에선 2017년 남구의 '온마을 아이맘 센터' 이후 4년 만에 북구가 뽑혔다.

2022년 준공 예정인 북구 동천동의 통합 가족센터는 사업비 4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실내놀이터,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더·품·터를 포함하게 되면서 돌봄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강북 지역에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주 대구시 출산보육과장은 "북구 더·품·터는 사업 계획 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주민이 필요한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와 구·군은 지역 내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균형 있게 조성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둔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국민의힘은 6명의 예비후보 중 2인을 결선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그러나 극심한 공천 내홍과 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오는 5월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단계인 33단계로 급등하며, 한국발 미국 노선...
대전의 동물원에서 탈출한 2살 수컷 늑대 '늑구'가 17일 안전하게 귀환했으며, 수색당국은 마취를 통해 늑구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경북 영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예수와 함께한 자신의 이미지를 공유하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제한적 통항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