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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대구 6명·경북 13명…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 확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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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매일신문DB
대구 달서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매일신문DB

대구시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만631명으로 집계됐다.

대구는 지난 1일 이후 닷새째 한 자릿수 신규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주소지별로 수성구·달서구 각 2명, 서구·북구 각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2명은 각각 러시아와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했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같은 날 경북도에서는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주 4명, 구미·경산 3명씩, 김천·칠곡·울진 1명씩이 늘었다.

경주에서는 대구 중구 확진자와 접촉한 1명, 아시아에서 입국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감염됐고 감염경로 불상의 1명이 확진돼 역학조사 중이다.

경산에서는 지역 확진자 지인 1명과 서울 확진자 가족 2명이 감염됐다. 김천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칠곡 1명은 구미 확진자 가족, 울진 1명은 경기 시흥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북 일일 확진자는 최근 한 자릿수를 유지하다가 10일 만에 두 자릿수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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