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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대비 35명 감소" 전국 오후 6시 58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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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75명, 경기 192명, 부산 27명…경북 11명, 대구 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하반기 접종이 본격화된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한 의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로 1차 접종을 마친 시민이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기에 앞서 예진을 받고 있다. 이날부터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 중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하반기 접종이 본격화된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한 의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로 1차 접종을 마친 시민이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기에 앞서 예진을 받고 있다. 이날부터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 중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하는 '교차 접종'이 시작됐다. 연합뉴스

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581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4일 오후 6시 집계 616명 대비 35명 적은 규모이다.

다만 1주 전 같은 요일인 6월 28일 오후 6시 집계 467명과 비교해서는 114명 많은 수준이다.

최근 한 주, 즉 6월 28일~7월 4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595명(6월 28일 치)→794명(6월 29일 치)→761명(6월 30일 치)→826명(7월 1일 치)→794명(7월 2일 치)→743명(7월 3일 치)→711명(7월 4일 치).

이어 7월 5일 치는 전날과 비슷한 규모의 중간집계 상황을 감안, 600명 중후반대로 낮아지거나, 나흘 연속 700명대 기록을 쓸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95명이 추가됐다. 이를 오늘 중간집계에 단순히 추가할 경우, 676명이 된다.

600명대 기록이 나올 경우 지난 6월 28일 595명의 확진자가 나온 후 700~800명대 기록이 이어지다 다소 완화되는 국면이 만들어진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275명 ▶경기 192명 ▶부산 27명 ▶인천 17명 ▶대전 17명 ▶경북 11명 ▶경남 11명 ▶충남 8명 ▶대구 6명 ▶광주 4명 ▶전북 4명 ▶강원 3명 ▶제주 2명 ▶세종 2명 ▶울산 1명 ▶충북 1명.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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