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천푸 주부산 대만 총영사 일행이 7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장세용 구미시장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구미시와 우호도시인 대만 도원시의 시장 간 화상회의에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제약된 국제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린천푸 총영사는 "구미시를 방문하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양국의 상호이해 증진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양 도시가 처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면서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으로 서로에게 소중한 국제파트너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찬 도원시장은 "대만은 현재 전역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의 힘든 상황이다. 구미시가 지난달 보내온 마스크 3만장은 도원시의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2016년 구미시와 우호결연을 맺은 도원시는 인구 230만명으로 통신·반도체·자동차 부품산업 등이 발달했으며, 대만의 6개 직할시 중 가장 젊은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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