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리와봐" 술 취해 여성과 추격전 벌인 현직 경찰간부, 행인 폭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술 취한 상태로 겁에 질린 여성의 뒤를 밟고, 행인과 지구대 경찰 등을 상대로 폭행 등 행패를 부린 남성이 알고보니 경찰 간부인 것으로 드러났다.

8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행인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폭행 등)로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 6일 오후 11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골목길에서 한 여성의 뒤를 따라가며 말을 걸고, 겁먹은 여성의 요청으로 그를 말리던 행인의 뺨을 때리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경위는 동료 경찰관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범행 이후 인근 지구대로 연행된 뒤에도 지구대 소속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A 경위를 대기발령 조치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