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즐겨 찾는 한티가는길 조성을 위한 '2021 한티가는길 청춘투어' 2회 차 행사가 10일 경북 칠곡군 한티가는길 2구간에서 펼쳐졌다.
매일신문 주최, 칠곡군·경상북도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한티가는길 2구간(신나무골 성지~창평지)의 풍경을 캔버스에 그리는 '드로잉 투어'로 진행됐다.
참가자 김은아 씨는 "신나무골성지가 천주교 박해시대의 교우촌이자 대구교구의 첫 본당이 시작된 곳이란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며 "한옥 성당으로 조성된 신나무골성지가 너무 예뻤고 이를 오일파스텔로 캔버스에 그렸는데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티가는길 청춘투어'는 이날 2회 차 행사에 이어 9월 25일 4구간(동명성당~진남문)에서 '한티 달빛투어'(3회 차), 10월 2일 '스팟 버스투어'(4회 차), 10월 9일 5구간(진남문~한티성지)에서 '요가투어'(5회 차) 등으로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공식 SNS 페이지(한티가는길 청춘투어)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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