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3분의 1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이 가운데 전파력이 더욱 강한 델타 변이 감염 사례가 알파 변이에 비해 2배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4차 유행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델타 변이의 영향력도 점차 커지고 있다"며 "수도권에서는 지난 주 델타 변이가 알파 변이보다 2배 이상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행이 더 빨리 더 쉽게 확산되는 새 양상으로 4차 유행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