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학 전문의 조병식 자연의원 원장이 만성신부전 치유의 과정을 담은 만성신부전 캠프 프로그램을 책으로 엮었다. 신부전으로 고생하는 환우들에게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신장에 대한 의학적 지식은 물론 스스로 관리·치유하는 자연치유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자연치유의 올바른 개념과 질병에 대한 정확한 지식, 실천 방법들을 제대로 배우고 몸에 익힐 수 있도록 경주 자연의원에서 다달이 진행하는 '자연치유아카데미 만성질환 캠프'의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신장은 한번 망가지면 절대 좋아지지 않는다'고 단언하지만 자연의원의 6년간 호전율 통계로는 '자연치유하는 만성신부전 환우의 호전율'은 73%로 만성신부전은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는 게 저자의 얘기다.
저자는 "만성신부전 치료 프로토콜은 현대의학과 자연치유가 전혀 다르다. 현대의학은 합병증을 관리하는 대증요법인 데 반해, 자연치유는 질병의 근본 원인을 바로잡는 원인 치료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 "자연치유에서 만성신부전 치료는 신장을 고치는 데 주력한다. 신장이 다시 제 기능을 하게 되면 합병증은 저절로 낫는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 없애기보다 병든 장기를 살려서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다"고 강조한다. 296쪽, 1만7천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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