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 393명…전남 0명" 전국 오후 9시 1천20명 확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393명, 경기 315명, 인천 53명, 충남 45명, 부산 44명…대구 37명, 경북 13명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을 앞두고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대 부근 어울마당로에서 밤 10시를 앞두고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을 앞두고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대 부근 어울마당로에서 밤 10시를 앞두고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천20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10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1천108명 대비 88명 적은 것이다.

최근 한 주, 즉 7월 4~10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711명(7월 4일 치)→746명(7월 5일 치)→1212명(7월 6일 치)→1275명(7월 7일 치)→1316명(7월 8일 치)→1378명(7월 9일 치)→1324명(7월 10일 치).

지난 6일부터 1천200~1천300명대 일일 확진자 기록이 이어지면서 최근 1주(7일) 일 평균 확진자 수는 1천137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 가운데 일 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 수는 1천81명.

이어 7월 11일 치는 전날 같은 시각 대비 80여명 감소한 중간집계 상황 및 전날 오후 9시에서 자정까지 3시간 동안 216명이 추가된 것을 감안, 1천300명 아래 기록이 예상된다.

이 경우 사흘 연속으로 이어진 1천300명대 기록을 끊는 수순이 된다.

그러나 앞으로 3시간 동안 280명 이상의 확진자가 추가될 경우, 나흘 연속 1천300명대 기록을 이어나가게 된다.

이날 오후 9시까지 나온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서울 393명 ▶경기 315명 ▶인천 53명 ▶충남 45명 ▶부산 44명 ▶대구 37명 ▶경남 34명 ▶대전 20명 ▶강원 17명 ▶광주 14명 ▶충북 14명 ▶경북 13명 ▶울산 8명 ▶제주 7명 ▶전북 4명 ▶세종 2명.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비중이 74.6%(761명)를 차지한다. 앞서 확산세가 급증하던 시기에 수도권 비중이 80%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다소 줄어든 것인데, 이는 논산훈련소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충남과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가 큰 비중을 차지한 부산 등 지방 일부 지역의 확산세도 뒤이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전남의 경우 현재 확진자 0명 기록을 보이고 있어 대비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