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제비 오형제' 기르는 어미 제비의 모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주말 울릉도 도동 여관골목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제비가족. 새끼 제비들이 먹이 물고 온 어미를 보자 입을 크게 벌리며 보채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 캡처 이미지
지난 주말 울릉도 도동 여관골목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제비가족. 새끼 제비들이 먹이 물고 온 어미를 보자 입을 크게 벌리며 보채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 캡처 이미지

초복(初伏)을 앞둔 지난 주말 울릉도 도동 여관골목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제비가족 새끼들이 어미가 먹이를 물고 올 때마다 입을 크게 벌리며 먹이를 달라고 보챈다.

어미 제비 부부는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먹이를 열심히 물어 와서는 번갈아가며 골고루 새끼들에게 먹이를 먹여준다. 열심히 자식을 키우는 제비의 자식사랑이 새끼제비들에게는 최고의 보양식이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름철새인 제비는 최근 도심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또 음력 3월3일 삼짇날 즈음 찾아와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르고 나서 음력 9월 9일 중양절 즈음 남쪽으로 날아간다.

수가 겹치는 날에 갔다가 수가 겹치는 날에 돌아오는 새라고 해서 예로부터 총명한 영물로 인식하고 길조(吉鳥)로 여겨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