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의 한 4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문경경찰서와 문경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문경시 문경읍 한 과수원부근에서 문경시청 총무과 소속 A(43·행정6급)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의 동료는 "이날 오전 8시쯤에도 통화를 했는데 출근하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했다"면서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해 위로하곤 했는데 극단적인 선택을 해 안타깝다"고 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세 아이의 아빠인 A씨는 문경시의 인구증가 시책 업무를 담당했으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별다른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유족과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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