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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항석 DHC대흥개발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대구 188호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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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시회 수익금·사재 더해 가입…1996년 대흥 농산 설립 꾸준한 나눔

양항석 DHC대흥개발㈜ 대표이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고액기부자 클럽인
양항석 DHC대흥개발㈜ 대표이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대구 188호 회원이 됐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양항석 DHC대흥개발㈜ 대표이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대구 188호 회원이 됐다.

양 대표는 "장기화 되는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사진으로 보는 야생버섯' 전시회의 수익금과 개인 사재를 더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며 "자그마한 것이라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나눔 실천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영감이 돼 대구에 더 많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 청도군에서 태어난 양항석 대표는 지난 1996년 대흥농산을 설립해 팽이버섯 시장을 개척한 바 있다. 또 평소 나눔은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오기도 했다.

이어 청도군새마을회 회장 재임 시 새마을회관 건립자금 1억원과 모교인 경북대학교에 5천만원을 기부해오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또는 1년에 2천만원씩 5년간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전국에 2천600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대구에는 총 188명이 모임에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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