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액체납자 대상 '체납징수 지원단'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김천시는 7월부터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경북 김천시는 7월부터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징수지원단'을 운영한다.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는 7월부터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징수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징수지원단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재정을 분담하며, 청년 실업자 및 경력 단절 여성을 우선 채용해 운영한다.

시는 체납징수지원단 운영을 위해 6명의 체납실태 조사원을 채용했으며 이들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독려 활동 등 세정업무를 맡는다.

체납자 실태조사는 100만원 이하 소액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의 거주지, 재산 유무, 체납원인과 납부능력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로 방문 및 전화조사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체납 유형을 구분해 획일적이고 강압적인 체납처분이 아닌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등으로 피해를 입은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안내, 신용 회복지원, 징수유예 등은 물론 복지부서와 연계해 일자리 연계 등의 복지종합 상담을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체납자들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는 활동도 함께 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체납 실태조사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 발굴·지원에 중점을 두고 징수활동을 해나가겠다"며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징수활동으로 체납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할 것"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