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본점 DGB갤러리는 26일(월)부터 이나경 개인전을 펼친다.
이나경은 인물화 중 아동인물화를 주로 그리는 화가다. 작가의 작품을 보면 마치 어릴 적 한 조각의 추억이 다시 떠오를 만큼 천진난만했던 시절의 기억을 소환한다.
"인물화는 평면을 조각하는 작업"이라고 여기는 작가는 화면 속에서 빛이 만들어내는 명도와 채도에 충실하며 오브제의 외적인 모습뿐 아니라 감정과 정신세계까지도 표현하려는 노력이 배어있다.
"각박한 삶 속에서 저의 그림을 보며 어린 시절 즐거웠던 일, 슬펐던 일, 두려웠던 일 등이 섞여 잘 발효된 맛있는 추억을 즐길 여유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이나경은 100호와 80호 등 50여점의 작품을 소개하며 팬데믹 시대에 마음의 위로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30일(금)까지. 문의 010-8856-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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