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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부사적지 입구 ‘대형 환승주차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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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완공 목표…도심 주차난 해소, 대중교통 활성화 ‘기대’

경주 동부사적지 입구에 들어서는 황남공영주차장 예상도. 경주시 제공
경주 동부사적지 입구에 들어서는 황남공영주차장 예상도.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경부고속도로 경주IC와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최단 거리로 잇는 강변로 종점 인근에 대형 환승주차장을 조성한다.

15일 경주시에 따르면 동부사적지 입구에 관광객들의 주차와 대중교통 환승을 도울 1천100대 규모의 '황남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경북도의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쳤고 지난달 문화재청으로부터 문화재 현상변경 승인을 받았다.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토지보상 절차를 마친 뒤 공사에 들어가 2023년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황남공영주차장엔 1천100대의 주차 공간 외에도 BIS(버스정보시스템)단말기와 공공와이파이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버스·택시 승강장, 공영자전거 무인 대여소도 함께 들어선다.

이와 함께 시는 주변 관광지를 순환하는 셔틀·투어버스, 동부사적지와 황리단길을 연결하는 소형 전기버스 도입 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황남공영주차장이 완공될 때까지 현재 공사 중인 1만2천㎡ 규모의 '서천 둔치 다목적광장'을 활용해 도심 주차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오는 11월 강변로 개통에 이어 대형 환승주차장인 황남공영주차장까지 완공되면 도심 주차난이 해소되고 대중교통 이용률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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