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유행 속에 백신 공급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전 대구 수성구 예방접종센터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기준 대구의 백신 1차 접종자 수는 68만2천 여명으로, 지난 달 말 65만1천 여명보다 1.3%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코로나19 4차 유행 속에 백신 공급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전 대구 수성구 예방접종센터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기준 대구의 백신 1차 접종자 수는 68만2천 여명으로, 지난 달 말 65만1천 여명보다 1.3%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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