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의료용품 제작업체인 현대의료산업(대표 박주영)과 대구경북녹색연합(대표 이재혁)은 1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경북기자협회(회장 진식)에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영남일보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대구경북기자협회 소속 14개 언론사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의료산업이 기탁한 위생용품은 KF-94 마스크와 살균제, 소독젤, 스트랩 등이 혼합된 선물세트로, 3천600만원 상당에 달한다. 기자협회는 전달 받은 위생용품을 각 회원들에게 배분할 계획이다.
박주영 현대의료산업 대표는"코로나19가 빨리 종식돼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시민과 기자들도 더욱 힘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는 "좋은 기회에 동참하게 돼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자협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진식 대구경북기자협회장은 "현장 활동이 많은 기자들은 늘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기부받은 위생용품이 안전한 취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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