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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대구한의대 제1호 귀농 청년 농부 ‘하니 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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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업인 육성과 농촌 청년 문화 활성화 기대

구인모 거창군수와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이 하니 팜 농장에서 방울토마토 식재작업을 하고 있다. 거창군제공
구인모 거창군수와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이 하니 팜 농장에서 방울토마토 식재작업을 하고 있다. 거창군제공

경남 거창군과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의 제1호 귀농 청년 농부 '하니 팜'이 최근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에서 출범식을 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한의대 재학생과 졸업생의 하니 팜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구인모 거창군수,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하니 팜은 대구한의대 정규 교과과정인 기린도전학기와 비교과과정인 거창워킹홀리데이에 참여한 재학생과 졸업생 8명 및 지도교수로 구성돼 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이번 하니 팜 출범식은 대학교육과 농촌지역에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시작이며 새로운 시대로 향하는 도전"이라며 "대구한의대에서도 하니 팜을 적극 지원해 많은 학생이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작년 대구한의대와 MOU를 체결하고 기린도전학기와 워킹홀리데이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며 "하니 팜과 대구한의대 학생들이 거창의 좋은 자원들을 활용해 진로 개발과 귀농 귀촌, 농촌 청년문화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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