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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영양지구협,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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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나눔
삼계탕 나눔

대한적십자사 영양군지구협의회(회장 김대연)는 22일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 관내 홀로 어르신 및 한부모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의 따뜻함을 전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어르신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라는 뜻에서 정성껏 끓인 삼계탕을 준비했다.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삼계탕을 자원봉사회원들이 홀로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집안에서만 생활하느라 무료한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하여 삼계탕 나눔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정남(72·영양읍) 어르신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인해 삼계탕을 준비하는 것도 힘드셨을 텐데 집까지 배달해 주시고 말벗 되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더워지는 날씨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삼계탕을 준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대한적십자사 영양군지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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