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경북 군위군수가 22일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이행 협조를 부탁했다.
김 군수는 이날 국무총리실을 찾아 "군위의 대구 편입이 연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고 도와달라"고 했고, 김 총리는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위의 대구 편입 문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가 대구시의회의 찬성 의견을 반영해 지난 13일 행정안전부에 관할구역 변경을 건의했고, 경상북도는 다음 달 경북도의회 의견 청취 후 행정안전부에 군위의 대구 편입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행정안전부가 이를 검토해 관련 법률안을 국회에 상정, 국회가 이를 통과시키면 편입 작업이 완료된다.
군위군은 이런 절차가 늦어도 12월까지는 마무리돼 '대구시 군위군'이란 이름으로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김 군수는 또한 이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관심과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김 군수는 "통합신공항이 성공하려면 접근성 향상이 관건이다. 철도와 도로 등 관련 인프라 건설에 전폭적인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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