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8년째 사랑의 쌀 전달…영천시 임고면 다시 찾은 익명의 기부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00만원 상당 사랑의 쌀 140포 기탁

익명의 기부천사가 영천시 임고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 사랑의 쌀. 영천시 제공
익명의 기부천사가 영천시 임고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 사랑의 쌀.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임고면 행정복지센터는 23일 익명의 기부천사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10kg) 140포를 전달 받았다.

이 기부천사는 2004년부터 매년 200포가 넘는 백미를 기탁하는 등 18년째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이번에도 자신의 이름이 밝혀지는 것을 극구 사양하며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만 남겼다고 한다.

정동훈 임고면장은 "매번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에 감탄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이 잘 전달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