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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박스 공장서 불…종이박스 20만t 태우고 6시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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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보관 창고에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주 소방서 제공
박스 보관 창고에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주 소방서 제공

25일 오후 8시 44분쯤 경북 영주시 가흥동 종이 박스 저장 창고(330㎡)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나 창고 안에 쌓아 둔 종이박스 등 20만t을 태워 서방서 추산 2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6일 오전 2시쯤 진화됐다.

다행히 박스 저장 창고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소방차 21대와 엠블런스 1대, 소방지휘차 2대, 한전차 1대, 경찰차 4대, 굴삭기 2대, 소방관과 경찰 등 총 200여 명이 동원됐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와 창고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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