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가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입주기업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까지 감면된 임대료는 6억2천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올 연말까지 누적금액은 11억2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TP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가 대구경북에 급격히 확산하던 당시 고통 분담차원에서 입주기업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도입했다. 경북TP는 경산 와촌면, 진량읍에 특화센터 및 대학특성화개발촉진센터 내 입주기업을 포함해 현재 119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방역조치 강화로 하반기 경기 회복세가 불분명한 가운데 경북TP는 입주기업이 사업경쟁력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경영·기술·자금 컨설팅 등 찾아가는 기업지원 서비스를 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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