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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에서 열대과일 캔털루프 멜론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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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주홍색 과육…고당도 멜론 강점

청도 매전면 아열대작물 재배 농가가 캔털루프 멜론 첫 출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승율 청도군수가 농가를 방문해 캔털루프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 매전면 아열대작물 재배 농가가 캔털루프 멜론 첫 출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승율 청도군수가 농가를 방문해 캔털루프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에서도 내달부터 캔털루프 멜론이 본격 출하된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애플망고 재배·출하에 성공한 청도 매전면 '하늘담은 농원'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캔털루프 멜론을 선보인다.

캔털루프 멜론은 과일 속이 진한 주홍색 과육이며 특히 17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멜론으로 다른 멜론에 비해 가격 강점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높아 와인, 코코아와 함께 장수식품으로 꼽히고 있으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기능성 식품 원료로도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하늘담은 농원은 지난 2013년 청도로 귀농해 애플망고, 파파야 체리 등의 아열대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캔털루프 맬론을 3t 이상 수확할 예정이다.

농원 김희수 대표는 "작물 적기 수확이 가능하도록 청도군의 농촌인력지원센터와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했다.

청도 매전면 아열대작물 재배 농가가 캔털루프 멜론 첫 출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승율 청도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농가를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 매전면 아열대작물 재배 농가가 캔털루프 멜론 첫 출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승율 청도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농가를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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