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1천514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27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1천712명 대비 198명 적은 규모이다.
최근 한 주, 즉 7월 21~27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1842명(7월 21일 치)→1630명(7월 22일 치)→1629명(7월 23일 치)→1487명(7월 24일 치)→1318명(7월 25일 치)→1365명(7월 26일 치)→1천896명(7월 27일 치).
이어 7월 28일 치는 전일 대비 198명 적은 같은 시각 중간집계 및 전날 오후 9시부터 3시간 동안 184명이 추가된 것을 감안해 1700명 안팎에서 집계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495명 ▶경기 425명 ▶인천 93명 ▶부산 76명 ▶대전 66명 ▶경남 64명 ▶대구 48명 ▶충남 47명 ▶강원 43명 ▶광주 32명 ▶충북 30명 ▶제주 24명 ▶경북 22명 ▶전북 21명 ▶전남 14명 ▶울산 13명 ▶세종 1명.
수도권 비중이 66.9%(1천13명), 비수도권 비중이 33.1%(501명)이다.
전날 수도권 66.5%, 비수도권 33.5%의 비중이 파악된 것과 비슷하다.
이는 최근 비수도권 비중이 20%대에서 30%대를 지나 이틀 전 처음으로 40%를 넘겨 40.7%를 기록(수도권은 59.3%)하며 정점을 찍은 것에서 다시 내려가는 국면이다.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일괄 격상 조치가 어제인 27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유의미한 인과 관계는 아직 확인하기 힘들지만 비중 자체는 소폭 완화한 모습이다.
다만 이는 반대로 수도권 확산세가 다시 커졌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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