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양궁과 펜싱, 수영 등에서 새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2020 도쿄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림픽 중계 화면 'delay'(딜레이) 표시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한창 경기가 진행 중인 올림픽에서 한국 경기뿐만 아니라 리그전에서 한국과 연관된 타국의 경기도 중계되면서 'delay' 표시가 송출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해당 경기가 '지연 방송'된다는 의미로 이미 한 번 중계가 된 경기를 다시 보여주는 'replay'와는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한국 양궁과 펜싱이 동시간대에 경기가 진행된다면 양궁이 라이브로 중계되는 동안 펜싱 경기는 녹화가 되고 양궁 경기가 끝난 뒤 펜싱 경기는 원래 경기 시간보다 지연돼 중계되면서 'delay' 표시가 붙는 것이다.
특히 'delay' 중계는 실제 경기 시간(실시간 중계 'live')보다는 늦었지만 처음 보게 되는 경기인 것이고 'replay'는 이미 한 번 봤던 경기를 다시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직접 일본 도쿄에 가서 한국 선수단을 응원할 수는 없지만 중계를 통해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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