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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여름휴가 취소 靑"휴가 대신 4차 대유행·민생 방역 점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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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7월 여름휴가차 경북 안동 봉정사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 연합뉴스
지난 2018년 7월 여름휴가차 경북 안동 봉정사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당초 계획했던 여름휴가를 보류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방역과 민생 등 국정운영을 재구상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1일 문 대통령이 8월 초 예정됐던 여름휴가를 지난 7월22일 취소하고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 방역 상황과 민생경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8월 첫주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세가 진정되지 않으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등의 조치를 연장할 뿐 아니라 더 강력한 방역 조치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과 29일에는 수석·보좌관 회의와 민생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피해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지난달 25일에는 취임 후 두 번째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고통의 시간이 길어지게 돼 매우 송구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어렵고 힘들겠지만 조금 더 인내하며 지금의 고비를 빠르게 넘길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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