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일 예천군 소재 선별진료소,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해 폭염 예방을 위한 양산쓰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도내에서 26일째 폭염이 지속되고 지난 1일 기준으로 18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돼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지사가 직접 폭염 대책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폭염 속에서 양산을 쓰면 햇빛이 가려지는 지점의 온도는 약 7℃, 체감온도는 10℃ 정도 내려가 불쾌지수를 낮추고 자외선 차단과 온열 질환 예방 효과를 낸다.
이철우 도지사는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주민들도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양산을 쓰고 다니는 등 폭염 행동 수칙을 실천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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