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철우 도지사 "폭염땐 양산 쓰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폭염 예방 위해 현장 찾아…예천 선별진료소, 무더위쉼터 점검 및 양산쓰기 캠페인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학동(맨 왼쪽) 예천군수가 2일 예천읍내에서 양산쓰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학동(맨 왼쪽) 예천군수가 2일 예천읍내에서 양산쓰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일 예천군 소재 선별진료소,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해 폭염 예방을 위한 양산쓰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도내에서 26일째 폭염이 지속되고 지난 1일 기준으로 18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돼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지사가 직접 폭염 대책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폭염 속에서 양산을 쓰면 햇빛이 가려지는 지점의 온도는 약 7℃, 체감온도는 10℃ 정도 내려가 불쾌지수를 낮추고 자외선 차단과 온열 질환 예방 효과를 낸다.

이철우 도지사는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주민들도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양산을 쓰고 다니는 등 폭염 행동 수칙을 실천해달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