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호장비' 없이 중학생에 겨루기 제안…턱뼈 부러뜨린 태권도 관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보호장비 없이 겨루기하다가 중학생을 크게 다치게 한 40대 태권도 관장 A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전주의 한 태권도장에서 중학생 B군을 발로 차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턱뼈가 부러져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 경찰은 학부모 신고로 수사에 나서 A씨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당시 A씨는 B군에게 머리와 몸통에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겨루기를 제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A씨의 발차기가 몇 차례 B군 얼굴로 향하면서 부상이 발생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훈련이었을 뿐 다치게 할 생각은 없었다"며 고의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