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만 써오던 송일호 작가가 최근 에세이집을 펴냈다. 매일신문을 비롯한 일간지와 문학지, 잡지, 회지 등에 발표한 글을 골라 엮었다. 책은 1부 '불알 떨어진다', 2부 '나의 스승은 똥', 3부 '그래도 지구는 돈다', 4부 '생로병사', 5부 '문인이 알아야 할 기본상식', 6부 '문학은 죽었는가?' 등 총 6부로 구성돼 있다.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중간중간 글과 함께 관련한 사진도 실었다.
송일호 작가는 "젊을 때는 농촌계몽운동, 장년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독서운동, 사회봉사를 해오며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글로 남기고 싶었다"고 썼다.
한편 대구문학관 상설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지역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작가의 서재'에 송일호 작가의 영상이 상영(22일까지)되고 있다. 296쪽, 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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