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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내 종교시설 관련 1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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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지역 전수검사 46명 중 1명 확진

대구 수성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함. 매일신문DB
대구 수성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함. 매일신문DB

경북 예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 79명으로 늘었다.

5일 예천군에 따르면 10대인 이 확진자는 전날 발생한 경북도청 신도시 내 한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전수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

앞서 방역당국은 해당 종교시설 내 밀접접촉자와 2차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안동시에서 20여 명, 예천군에서 46명의 검체를 채취했다.

예천군에서는 46명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해당 종교시설은 타 시·군에서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이동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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