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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교회 관련 47명 추가 "대구 35명, 경북 12명…누적 1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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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욱수동의 한 교회 정문에 폐쇄명령서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욱수동의 한 교회 정문에 폐쇄명령서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대구 M교회 및 대구경북 곳곳에 위치한 이 교회의 자매교회 관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5일에도 발생했다.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M교회 관련 확진자 35명이 확진됐다.

또한 경북에서도 12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 바로 동쪽에 인접한 경산에서 9명이 발생했고, 영천·청도·예천에서도 각 1명씩 추가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M교회는 대구의 수성구 욱수동, 동구 율하동, 달서구 대곡동 등 3곳과 경북 안동 등 4곳에 같은 이름을 쓰는 자매교회가 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 확진자 중간집계에서 대구 M교회 관련 확진자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게 된 상황이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대구에서는 78명, 경북에서는 48명의 확진자가 집계됐다.

대구 78명 중 35명(44.8%)이 M교회 관련이고, 경북 48명 중 12명(25%)이 역시 M교회 관련이다.

즉, 이날 오후 4시까지 집계된 대구경북 확진자 126명 가운데 37.3%인 47명이 M교회 관련인 것.

또한 M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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