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다이빙 대표 우하람이 10m 플랫폼에서도 준결승에 올라 한번 더 올림픽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우하람은 6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예선에서 6차 시기 합계 427.25점을 받아 출전선수 29명 가운데 7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상위 18명 안에 여유 있게 들어간 우하람은 7일 오전 준결승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준결승에서 상위 12명 안에 들어가면 이날 오후 열릴 결승에서 메달을 놓고 겨루게 된다.
지난 3일 열린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한국 다이빙 역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인 4위에 올랐던 우하람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남자 10m 플랫폼에서도 11위를 기록하면서 종전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리우 대회 당시 결승에 오른 것도 한국 다이빙 역사상 전 종목을 통틀어 최초의 일이었다. 아직 올림픽 다이빙 종목에서 메달을 딴 한국 선수는 없다.
우하람은 10m 플랫폼에서 올림픽 2회 연속 결승 진출은 물론 한국 다이빙 첫 메달까지 노린다.
한편, 이날 함께 출전한 김영택은 6차 시기 합계 366.80점으로 18위를 차지하고 올림픽 데뷔전에서 턱걸이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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