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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6일 첫 실무협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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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센터 추가 설치와 보이스피싱 예방 문자발송 등 공감대 형성

지난 6일 대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첫 실무협의회를 연 뒤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지난 6일 대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첫 실무협의회를 연 뒤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6일 대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제1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자치 경찰의 발전 방향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실무협의회는 '대구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자치경찰 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기구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상임위원)이 위원장이 되고, 당연직 위원으로 대구시청 8명, 대구경찰청 4명, 대구시교육청 2명 등 모두 15명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선 자치경찰제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의 과정과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토론했다. 특히 해바라기센터 추가 설치와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문자발송에 대해 위원들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실무협의회 위원장인 박동균 사무국장(상임위원)은 "아동과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정폭력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며 "감염병 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두려움과 불확실성은 다양한 형태의 폭력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사회적 약자에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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