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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희 (사)밝은미래진로지원센터 이사장, 영남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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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관리학과 80학번 동문…대학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재학

조연희(오른쪽에서 두번째) (사)밝은미래진로지원센터 이사장이 최근 모교인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영남대 제공
조연희(오른쪽에서 두번째) (사)밝은미래진로지원센터 이사장이 최근 모교인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영남대 제공

조연희 (사)밝은미래진로지원센터 이사장이 모교인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조 이사장은 영남대 가정관리학과 80학번 동문으로, 최근 영남대 대학원 지역및복지행정학과 박사학위 논문이 통과돼 이달 예정된 학위수여식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다. 현재 영남대 대학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에 재학하며 영남대에서 또 하나의 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

지난 4일 최외출 영남대 총장을 만나 발전기금을 전달한 조 이사장은 "40여 년 전 학부생으로 영남대와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대학원에서 다양한 학문을 전공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동안 대학으로부터 받은 것에 대해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모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총장은 "나이를 잊고 꾸준히 배움을 실천하고,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며 사회 활동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한 발전기금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밝은미래진로지원센터는 창의적 인성계발, 성공적인 진로체험활동을 주관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진로 창의체험, 학교밖·학교안 청소년 꿈나눔 멘토링, 찾아가는 진로지도 및 직업전문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교육기부 우수기관'(2016)과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2017)으로 인증받았으며, '자유학기제 및 방과후활동 우수단체'(2016)에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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