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일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도지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내수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고 글로벌 기업들도 미래를 장담할 수 없을 만큼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이 부회장이 경영 일선으로 복귀해 공헌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일"이라고 했다.
또한 "가석방 결정이 반도체, 스마트폰, 이차전지 등 글로벌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반등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조속히 경영에 복귀해 초일류기업 삼성의 실력을 확인시켜줘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