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교정청은 11일 신임 청장으로 구지서(58) 전 광주지방교정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구 신임 청장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책임감 있는 법 집행, 적극적인 자기관리로 신뢰받는 교정 공무원, 서로 소통하는 행복한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북 완주 출신인 구 신임 청장은 이리고,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해 교정간부 29기로 임관했다. 이후 밀양구치소장, 순천교도소장, 전주교도소장을 거쳐 고위 공무원으로 승진했고 인천구치소장 등 교정 행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구 청장은 탁월한 리더십과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교정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을 배려하고 구성원간 소통과 화합을 독려하는 등 주변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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