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청소년을 상대로 성매매를 시도한 남성이 국내 한 유튜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경찰은 여장한 남자 유튜버를 여고생으로 착각해 성 매수를 시도한 60대 남성에 대해 내사에 들어갔다.
지난 12일 유튜버 '카광'이 "가출 여고생을 재워준다고 하길래 찾아가보았다"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26세 남성인 유튜버 카광은 여성 분장을 하고 가출 청소년을 상대로 '헬퍼'를 자처하는 남성과 만났다.
카광과 집으로 향하던 남성은 미성년자들과 조건 만남을 한 일화를 소개하며 "초등학생들은 20~30만원 주면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영상 속 A씨의 집에는 그가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캠프의 조직특보를 지낸 것으로 보이는 임명장이 놓여 있어 논란이 일었다.
해당 동영상은 조회수 116만회, 댓글 1만개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국가수사본부 지시를 받아 60대 남성 A씨 관련 내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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