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림픽 빈손' 한국 골프, PGA 플레이오프·AIG 女오픈 '시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PGA 노던 트러스트에 김시우·임성재
LPGA AIG오픈, 박인비·김세영·박성현·이정은·전인지·유소연 등 출전

김시우가 1일 일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4라운드 18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날린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시우가 1일 일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4라운드 18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날린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도쿄올림픽을 '빈 손'으로 돌아선 한국 남녀 골프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정상 도전을 위해 다시 시동을 건다.

김시우, 임성재, 이경훈은 1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 노던 트러스트에 출격한다. 우승 상금은 171만달러(약 20억원)에 달한다.

플레이오프에는 정규 투어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랭킹 상위 125위에 든 선수가 출전한다. 김시우, 임성재, 이경훈은 각각 페덱스컵 랭킹 30위, 31위, 34위로 정규 투어를 마쳤다.

플레이오프는 노던 트러스트, BMW 챔피언십, 투어 챔피언십 등 총 3개 대회로 구성됐다.

노던 트러스트 결과 페덱스컵 랭킹 70명만 다음 대회인 BMW 챔피언십(8월 26∼29일)에 진출한다. 55명은 탈락한다.

그리고 최종 30명의 선수만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9월 2∼5일)에서 PGA 투어 최강자 자리를 두고 겨룬다.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려면 일단 노던 트러스트에서 안정적인 랭킹을 확보해야 한다.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 박인비가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 박인비가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골프도 도쿄올림픽 '노메달'에다 메이저 대회 무관 탈출에 나선다.

박인비와 김세영, 박성현, 이정은, 전인지, 유소연 등은 19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6850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 출전, 정상을 노린다.

한국 여자선수들은 올해 LPGA 투어에서 3월 KIA 클래식 박인비, 5월 HSBC 월드 챔피언십 김효주, 7월 VOA 클래식 고진영 등 3승을 따냈으나 메이저 대회에서는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2010년 이후 11년 만에 메이저 우승 없는 시즌을 보낼 위기다.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대회 명칭이 지난해부터 AIG 여자오픈으로 바뀌었다.

대회 장소인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는 남자 브리티시오픈이 열리는 10개 코스 가운데 하나로 최근에는 2007년과 2018년 남자 브리티시오픈, 2011년 여자 브리티시오픈이 개최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