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에 본사를 둔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이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대동은 상반기 영업이익(501억원)과 매출액(6천352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1%, 29.1%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모두 역대 상반기 중 최고 실적이다.
대동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일하는 방식부터 생산, 물류, 판매 등 전반을 효율적으로 바꾼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또 점점 커지는 대형·첨단농기계 시장에 맞춰 국내 최초로 130~140마력대 자율주행 트랙터 HX시리즈를 출시하고, 농기계를 원격 관리 점검하는 '커넥트'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농업의 첨단화를 이끌었다.
하반기에는 국내 대형 농기계 석권을 위해 100~120마력대의 HX트랙터와 선회자율주행 기능의 트랙터를 선보인다. 또 기존 커넥트 서비스에 중형 트랙터까지 포함시킬 예정이다.
특히 오는 4분기에는 대동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e-바이크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로봇체어를 생산할 스마트 모빌리티 신공장을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착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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