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EIDF 2021 네메시스'가 24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세계 문화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EBS 국제다큐영화제(EIDF)가 '일상의 특별함을 담다'라는 주제로 23~29일 펼쳐진다.
토마스 임바흐 감독의 'Nemesis'(네메시스, 2020)는 스위스 취리히의 유서 깊은 기차역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새로운 교도소와 치안센터가 건축되는 과정을 담는다. 감독은 본인의 집 창문에서 35㎜ 카메라를 이용해 이 과정을 7년 동안 촬영하면서,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던 철로의 확장성이 통제와 감금이라는 집약적 공간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담았다.
다이내믹한 이미지 위로 난민의 지위를 부여받지 못해 교도소에 입소되기를 기다리는 이들의 증언이 입혀지고, 감독은 역사의 소멸, 그리고 완전한 안보라는 이름으로 역사가 대체되는 과정을 어떻게 다루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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