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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형집행정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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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에 대한 악랄한 인권탄압이 도를 지나쳤다"고 지적, '형집행정지' 신청 두 차례 거절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향해서도 유감 표명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지난 20일 서울구치소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쾌유를 비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우리공화당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지난 20일 서울구치소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쾌유를 비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우리공화당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빠른 쾌유를 위해 즉각 형집행을 정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 대표는 22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의 증오와 적개심 그리고 정치보복으로 자행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도 한참을 지나치고 있다"면서 "이제라도 박근혜 대통령이 건강한 모습으로 국민의 품으로 올 수 있게 문재인은 거짓촛불의 증오심을 접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조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무슨 돈을 받고, 무슨 뇌물을 받고, 무슨 직권남용을 했다는 것인지 국민들은 오히려 문재인에게 물어보고 있다"면서 "코로나 정국에서 백신을 가지고 대국민 사기를 치고 서민경제가 파탄이 나도 나몰라라하는 문재인이야말로 직권남용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조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4년 6개월간 불법으로 인신감금되어 계시면서 건강상태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고 어깨와 허리통증, 신장 등의 문제로 고통스러워하시고 계시는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가둬두고 있는 것인가"라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건강회복과 쾌유를 위해서 즉각적인 형집행정지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조 대표는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특검에서 자행한 억지 죄 만들기는 그야말로 소설이었고, 형집행정지를 두 번이나 거절하면서 불구속 수사 운운하는 것은 무서운 공포소설에 불과하다"면서 "깨끗한 대한민국, 개혁의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신 박근혜 대통령을 마녀사냥한 윤석열 전 총장이 가야할 곳은 따로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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