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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2단계 격상...행정력 총 동원 확산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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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준하는 방역 활동

울진군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영상회의를 23일 갖고 총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울진군 제공
울진군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영상회의를 23일 갖고 총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울진군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23일부터 29일까지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부서별 특별방역점검반을 가동했다.

특히, 23일 실과소장 및 읍면장들과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전 공직자에 대해 ▷회식, 출장, 모임활동 금지 등 거리두기 4단계 수준의 방역수칙 적용 ▷예정된 각종 보고회와 회의, 행사 등 취소 ▷외부강사 초청 강연(교육)금지 ▷민간주도 행사 취소 또는 취소 유도 ▷공공체육 이용시설 운영중단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 임시휴관 ▷주요 관광시설 축소 운영 ▷의심증상시 즉시 검사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유관기관들은 자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해 줄 것"과 "집단감염이 예상되는 유흥시설, 식당, 카페, 종교시설, 주요관광지, 외국인 집단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및 운영자들은 반드시 선제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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