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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4일 예상 강수량 최대 300mm…"천둥, 번개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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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상청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유의해야"
경북북부내륙 24일 자정까지 비 이어져

제12호 태풍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 중인 22일 오후 태풍의 길목 제주 서귀포항에 많은 어선이 정박해 있다. 연합뉴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24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24일 대구경북의 예상 강수량은 100mm에서 최대 300mm로 예상된다. 비는 이날 오후 3~6시 무렵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전망이지만 경북 북부 내륙 지역의 경우 자정까지 비가 쏟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당분간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서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오는 26일, 31일 비가 내릴 예정이다.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는 이달 내내 이어지며, 다음 달 2일까지 흐리거나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경북의 최고 기온은 대구와 포항 32℃, 안동 30도 등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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