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역대 최다 2222명 넘길 수도" 전국 오후 6시 확진자 1650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후 6시 중간집계로는 역대 2번째로 많은 규모
경기 499명, 서울 488명, 인천 107명, 경남 87명, 대구 75명, 부산 73명, 경북 71명

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24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천650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전날까지는 반영된 '주말효과'가 이날부터는 사라지면서 확진자 집계 추이가 급증한 모습이다.

1천650명은 전날인 23일 오후 6시 집계 1천171명 대비 479명 많고, 1주 전 같은 화요일이었던 17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1천390명과 비교해서도 260명 더 많은 수준이다.

아울러 오후 6시 중간집계로는 역대 2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오후 6시 중간집계 가운데 가장 많았던 1천768명은 역대 최다 기록인 2천222명이 집계된 나온 8월 10일에 나왔다.

최근 한 주, 즉 8월 17~23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1805명(8월 17일 치)→2152명(8월 18일 치)→2052명(8월 19일 치)→1880명(8월 20일 치)→1628명(8월 21일 치)→1418명(8월 22일 치)→1509명(8월 23일 치).

이어 8월 24일 치는 다시 2천명을 넘기는 결과가 예상된다. 전일 대비 500명 가깝게 늘어난 중간집계를 감안하면, 1주 전 수·목요일(8월 18·19일)의 2천명 내지는 2천100명대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얘기다.

광복절 사흘 연휴가 있었던 지난 주의 경우 휴일효과가 대체공휴일(8월 16일) 종료 후 2번째 평일인 수요일(8월 18일)부터 사라지면서 당일 확진자가 2천152명으로 급증한 바 있다.

따라서 역시 주말효과가 사라진 첫날인 오늘(8월 24일)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가장 최근 날짜가 8월 18일인데, 이날 오후 6시 확진자는 1천561명으로 집계된 바 있다. 비교하면 오늘 같은 시각 집계가 89명 더 많은 규모인데, 사실상 비슷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591명이 추가된 바 있다.

결국 이와 비슷한 집계 추이가 오늘 나타날 경우, 단순 계산 시 2천200명대 기록까지도 예상할 수 있다.

물론 전날의 경우 6시간 동안 338명이 늘었지만, 주말효과가 반영된 어제 추이를 주말효과가 사라진 오늘 예상에 반영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그러면서 지난 8월 10일 나온 역대 최다 기록인 2천222명을 경신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이날 오후 6시 집계 1천768명은 오늘 같은 시각 집계 대비 118명 더 많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경기 499명 ▶서울 488명 ▶인천 107명 ▶경남 87명 ▶대구 75명 ▶부산 73명 ▶경북 71명 ▶충북 57명 ▶대전 44명 ▶강원 40명 ▶충남 38명 ▶제주 18명 ▶울산 17명 ▶광주 11명 ▶전북 10명 ▶전남 4명 ▶세종 1명.

수도권 비중은 66.9%(1천104명), 비수도권 비중은 33.1%(546명)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내란 사건으로 첫 선고를 앞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고급 호텔과 유명 식당에서 목격되며 논란을 일으켰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공천...
국내 증시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1월의 기업공개(IPO) 시장은 다소 침체된 모습이다. 케이뱅크가 IPO 절차를 시작하며 시장의 ...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발생한 버스 사고로 13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